◆ 대통령실
- 윤 대통령 "재난피해 신속지원, 저지대 통제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해야"... 폴란드 현지서 중대본 화상 연결해 지시
- 대통령실 "윤 대통령, 순방기간 동안 호우 상황 실시간 보고·지시"...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
- 대통령실 "우크라이나, 재건 사업에 한국기업 직접투자 원해... 안보·인도·재건 분야 9개 패키지 마련할 것"
◆ 고용노동부
- 이정식 장관, 폭우로 인한 사업장 안전상황 긴급점검... 실·국장 및 산업안전본부와 긴급점검회의 개최
◆ 과학기술정보통신부
- 과학기술정보통신부-국방부, '제6차 정보통신기술(ICT) 정책협의회' 열어 디지털 기술 확산 및 과학기술강군 건설 협력방안 논의
◆ 교육부
- 교육부 "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1명 교사, 39개교 시설피해"... 교육시설 등 피해현황 집계
◆ 국방부
- 다이버·항공구조사 등 군장병 1200명 호우 피해 현장 투입
◆ 국토교통부
- 침수 오송 지하차도 찾은 원희룡 장관 “참으로 비통…지원에 최선”
- 제2기 '2030자문단·온라인패널' 오늘부터 모집… 1년간 정책 자문·평가·홍보 활동
◆ 기획재정부
- 현재 '맥주·탁주 종량세 물가 연동제' 대신 국회에서 세금인상 여부 결정하는 방안 추진... 주류 가격 인상 빌미 방지
◆ 농림축산식품부
- 16일 오전 기준 농지 1만9927㏊ 피해 집계... 가축 56만1000마리 폐사
◆ 문화체육관광부
- 박보균 장관-폴란드 문화장관 회담... 한국뮤지컬 ‘마리 퀴리’ 폴란드 공연 등 문화교류 증진 약속
◆ 보건복지부
- 오늘부터 고립·은둔 청년 실태조사 "전국단위 첫 조사"... 5000여명 대상 온라인 설문, 내년부터 맞춤형 지원 사업
- 에너지 취약계층 등 15만여 명 대상, 4차 '복지 사각지대' 발굴 시작
- 집중호우 응급의료 대책 등 비상체계 대응 상황 점검... '호우대비 비상대응본부' 회의 개최
◆ 산업통상자원부
- 낡은 에어컨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새 에어컨으로 바꾸는 소상공인에 사업자당 최대 160만원 지원... 오늘부터 12월 말까지 예산 소진 시 종료
- 바이오 제조 분야 디지털 전환 등 기술 개발에 5년간 398억원 집중 지원... '의약품 제조혁신사업' 출범식 개최
- 반도체·디스플레이·자동차 등 주요산업 핵심 소부장 공동 연구시설·장비 구축사업 본격화... 2026년까지 4년간 총 700억원 국비 투입
◆ 외교부
- 박진 장관-왕이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, 양자회담 가져... 차관급 전략대화 강화 등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(ICBM) 도발 강력 규탄
◆ 중소벤처기업부
- 집중호우 피해 중기·소상공인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... '집중호우 피해 상황점검회의' 긴급 개최
- 이영 장관, 부산 전통시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... 소비촉진 및 호우대비 강조
◆ 해양수산부
- 외국적 선박 국내 도입 소요 기간 5일에서 2일로 단축... '선박검사증서'는 '선박 기본정보 확인서'로 대체
- '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' 시범서비스 시행... 내항선박 100척 대상
-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궁금증 해소 권역별 설명회... 내일부터 27일까지
◆ 행정안전부
- 오늘부터 11월 10일까지 전 국민 대상 '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' 실시... 출생 미등록 아동 선제적 발견 위해 2개월가량 앞당겨 실시
- 집중호우 피해 지역 수해복구 지원 위한 시·도 및 시·군·구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가동
-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피해 발생한 세종·충북·충남·경북·전북 등에 현장상황관리관 6개 반 급파... 주민 신속 대피·비탈면 붕괴 점검 등
- '킬러규제' 꼽힌 환경영향평가제 개편 본격 시행... 개선방안 공모전 오늘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, 공모 분야 '불합리한 법령', '부담을 주는 관행', '지원정책' 등 3가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