◆ 대통령실
- 윤 대통령 "인천 원도심 신속 재개발, 서울까지 통근 30분 혁명 시작"... 인천 찾아 '맞춤형 지원' 총망라
- 대통령실 "'민생토론회 900조원 예산 퍼주기' 주장은 사실 왜곡"
-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'출금' 논란에, 대통령실 "공수처 수사상황 당연히 알지 못해"
◆ 고용노동부
- 이정식 장관 "유연근무, 청년 일자리·저출산 열쇠... 적극 지원"... 근무혁신 우수기업 찾아 근로자 간담회
- 작년 업무상 사망사고 584건, 500명대 첫 진입... 건설업 사망자 급감
◆ 과학기술정보통신부
- '도시가스 사용 가구의 비대면 안전관리 플랫폼' 등 6건 규제특례 지정... 제34차 ICT 심의위원회 개최
◆ 교육부
- 의대생 휴학신청 계속 증가… 교육부 "29%만 요건 갖춰"
- 의대 증원 ‘배정위원회’ 구성 착수… 교육부 “4월까지 배정”
◆ 국가보훈부
- 강정애 장관, 진우 조계종 총무원장 예방… 조계종 산하 사찰 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등 보훈문화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
- '4·19 혁명 도화선' 3·8 민주의거 64주년 기념식 대전서 개최
◆ 국방부
- 신원식 장관 "북한, 한미연습 빌미로 도발시 '선응징 후보고' 하라"
- 국방분야 군수 혁신 위한 '제3회 국방 3D프린팅 경진대회' 개최... 내달 23일까지 신청 접수
◆ 국토교통부
- '송도~용산 30분대' GTX-B 본격 착공... 박상우 장관 "2030년 차질없이 개통"
- 철도·도시철도 관제자격증명 통합 표준교재 발간… 대국민 무상 제공
◆ 기획재정부
- 최상목 부총리 "외환시장 구조개선에 은행 적극적인 역할 당부"... 주요 은행장들과 간담회
- 2월말 기준 사회간접자본(SOC) 사업 예산 4조8000억원 집행... 지난해 대비 1조5000억원 증가
◆ 농림축산식품부
- 농림축산식품부 "사과·배, 햇과일 출하 전까지 가격 강세 불가피... 사과 수입 검역 협상중"
- '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' 참여 업체 30곳 선정
◆ 문화체육관광부
- 유인촌 장관,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서 종합8위로 선전한 수영 대표팀 격려
- 유인촌 장관, 연극단체 간담회… 국립극단의 국립극장 이전 등 현안 논의
- 만화·웹툰 표준계약서 8종 제·개정… '2차적 저작물 작성권 관련 계약 시 제3자와의 계약에 대한 사전 고지 의무'에 관한 조항 포함
◆ 보건복지부
- 보건복지부 "간호사, 오늘부터 응급환자 심폐소생술·약물 투여"... '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' 공개
- 조규홍 장관 "전공의 면허정지 절차, 법에 따라 진행 중"
- 서울 첫 '치매안심병원'에 서북병원 지정... 치매환자 특성 고려한 시설·장비 및 인력 보유
◆ 산업통상자원부
- 제조업 공정과 인공지능 기술 결합해 현장 생산성 대폭 향상 'AI 자율 제조 마스터플랜' 수립
◆ 여성가족부
- 신영숙 차관 "양성평등 실현·일-가정 양립 시스템 구축 위해 노력할 것"... '3·8 세계 여성의 날' 기념 메시지
◆ 외교부
- 외교부 "올해도 흔들림 없는 북한 비핵화 정책 추진 등 자유·인권·법치 기반한 한반도 미래 준비할 것"...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 발표
- 출국금지 상태 '주호주 대사' 이종섭 외교관 여권 발급 완료... 외교부 "여권법상 행정제재 대상 아니다"
◆ 중소벤처기업부
-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할 재외공관 7곳 선정
- 여성기업에 영농법인 추가... 창업프로그램 경단녀 중심 개편
◆ 통일부
- 러시아 관광객 유치 열올리는 북한… 통일부 “안보리 결의 준수하길”
◆ 해양수산부
- 스마트항만 가속... '글로벌 톱4 해운강국' 목표
- '2024년 전환교통 지원사업' 협약사업자로 포스코 등 12개 업체 선정... 115만톤 물량에 27억원 한도 내 지원
- 민관 합동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건조... 국내 첫 실증 돌입
◆ 행정안전부
- 집중호우·태풍 등에 대비하기 위해 도시지역 소하천 설계빈도 100년→200년으로 상향
◆ 환경부
- '제품 포장재질·포장방법 관한 기준 등 관한 규칙' 개정안 내달 30일부터 시행 및 2년 계도기간 운영... 2년간 단속유예 및 보랭제·선물포장 등 예외 허용 추가
- 제3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개최... 피해 인정 못 받은 36명 추가 인정 및 구제 급여 지급 결정